🕯 십나오글쓰기체크보드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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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49회차 6일차

스무디

아, 또 다 먹지 못한 과일들이 냉장고 속에서 무르기 일보 직전이다. 얼른 손질해서 냉동실로 직행~ 근데 이걸로 뭘 해 먹지? 문득 더울 때 마시던 과일 스무디가 떠올랐다. 과일의 달콤함과 요거트의 새콤함 그리고 얼음의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음료! 그러고 보니 카페에서도 요거트 파우더로 스무디를 만들어주던데 집에서 만들어볼까? 믹서기도 있겠다, 냉동과일도 있겠다, 우유와 요거트 파우더를 넣어 갈갈 갈아보니 우와~ 이거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 순식간에 스무디 맛집이 되어버렸다. 그 후 냉장고에 과일이 남으면 무조건 얼린다. 그리고 무더위가 찾아오면 스무디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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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 십나오 여유당 · 시즌 6 49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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