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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49회차 5일차

에이드

예전에는 카페에서도 시원한 음료는 콜라,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만 있었다. 2000년대에 들어오며 패밀리 레스토랑이 유행하면서 레모네이드 같은 에이드가 선보이기 시작했다. 카페도 종류별로 다양해지며 색을 입힌 블루 레모네이드처럼 맛과 색 모두 시원해 보이는 음료도 생겼다. 예전엔 가루로 타서 맛을 냈지만 이제는 원재료를 직접 넣어서 만든다. 집에서는 매실청과 오디청을 탄산수에 타서 마신다. 매실은 새콤함이, 오디는 은은한 단맛이 탄산과 어우러진다. 이것저것 거쳐와보니 결국 가장 좋은 건 직접 만든 한 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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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조 · 십나오 여유당 · 시즌 6 49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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