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나오글쓰기체크보드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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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48회차 5일차

우동

"국물이 끝내줘요." 생생우동 광고 대사가 생각난다. 그 당시 라면 가격보다 두 배가 넘었던걸로 기억한다. 라면보다 우동 면을 좋아해서, 먹고싶은 날이 많았다. 그러나 들었다 놨다만 여러 번이다. 마음먹고 하나 샀다. 포장지 뒷면에 나온 설명대로 끓였다. 국물먼저 먹는다. 사먹는 맛과 비슷했다. 광고효과가 컸다. 생생우동 출시일이 1995년이라고 한다. 벌써 20년이 넘었다. 꾸준한 수요가 있으니 아직까지 나오는게 아닐까. 내 기억으로는 생생우동을 사먹은 건 열 손가락 안에 든다. 여전히 '우동'하면 광고대사가 생각난다. "국물이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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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 십나오 여유당 · 시즌 6 48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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