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나오글쓰기체크보드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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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44회차 7일차

잡채

잡채의 꽃은 당면이다. 그 외에 넣고싶은 채소와 간장으로 간을 한 잡채는 세 끼를 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엄마가 뭐 먹고 싶냐는 질문에 나는 잡채라고 이야기한다. 손이 많이 가도 어쩔 수 없다. 엄마가 해주는 잡채가 제일 맛있기 때문이다. 오늘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채식에 대해 나왔다. 채식에 어울리는 음식에 잡채도 가능하다. 고기대신 버섯을 넣으면 된다. 나 역시 버섯 넣은 잡채가 더 맛있다. 조만간 엄마에게 잡채 해달라고 해야지. 먹을 수 있을때 먹어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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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 십나오 여유당 · 시즌 6 44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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