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나오글쓰기체크보드책장
12pt

글이 말해주는 플로라 작가

플로라 작가는 과자 하나에도 장면과 이야기를 입히는 분 같습니다. 새우깡 한 봉지가 교실이 됩니다. 선생님 몰래 서랍에 손을 넣고 소리 없이 녹여 먹는 장면에서는 그 조마조마함까지 들립니다. 냉장고를 여는 밤은 시가 되고요. 웃음을 잃지 않으십니다. '하하'가 문장 끝에 자주 붙고, 홈런볼을 사랑하는 게 죄라는 너스레도 있습니다. 유행에는 한 발 물러서 보십니다. 허니버터칩 대란을 겪고도 이게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었다고 적으셨고요. 이렇게 장면으로 쓰는 사람은 읽는 사람을 오래 붙잡습니다.

이 글은 플로라 작가가 쓴 10편을 AI가 읽고 쓴 것입니다. 작가님이 직접 쓴 글이 아니라, 글에서 읽힌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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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 십나오 여유당 · 시즌 6 5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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