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나오글쓰기체크보드책장
12pt

글이 말해주는 최민욱 작가

최민욱 작가에게 음식은 사람을 데려오는 문 같습니다. 열 편 어디를 펼쳐도 곁에 누군가 있습니다. 짜장면 편에는 맞은편에 앉아 계시던 아버지가, 칼국수 편에는 손이 크셨던 어머니가, 파스타 편에는 장난을 걸어오던 아내가 나옵니다. 음식은 함께 있던 사람들의 향수를 지닌다는 마지막 문장이 열 편 전체를 요약하는 듯합니다. 그리움에 오래 머물지 않는 점도 눈에 띕니다. 친구가 생각나면 연락해 봐야겠다고 적고, 아쉬움이 남으면 이번 주말에 어머니와 짜장면을 먹겠다고 적으십니다. 마음을 곧장 행동으로 옮기시는 분으로 보입니다. 쓰면서 움직이는 사람은 계속 쓸 수 있습니다. 다음 열 편도 기대됩니다.

이 글은 최민욱 작가가 쓴 10편을 AI가 읽고 쓴 것입니다. 작가님이 직접 쓴 글이 아니라, 글에서 읽힌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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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욱 · 십나오 여유당 · 시즌 6 48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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