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나오글쓰기체크보드책장
12pt

글이 말해주는 최민욱 작가

최민욱 작가는 국 한 그릇을 앞에 두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을 먼저 떠올리는 분 같습니다. 국을 잘 안 드신다고 여러 번 적으셨는데도 아홉 편이 가득합니다. 콩나물국밥집에서는 주머니가 가벼워도 동료가 좋았던 시절을 꺼내시고, 감자탕 편에서는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닫으십니다. 미역국 편의 관찰도 다정합니다. 아내가 미역국을 조심스레 끓이고 식으면 얼른 냉동실에 넣는 이유를 알아채시고는, 보이지 않는 배려가 고맙다고 적으셨습니다. 잘 안 먹는 음식에서도 사람을 찾아내십니다. 그 눈이면 무엇을 만나도 쓰실 수 있겠습니다.

이 글은 최민욱 작가가 쓴 8편을 AI가 읽고 쓴 것입니다. 작가님이 직접 쓴 글이 아니라, 글에서 읽힌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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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욱 · 십나오 여유당 · 시즌 6 45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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