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나오글쓰기체크보드책장
12pt

글이 말해주는 이복선 작가

이복선 작가는 가장 힘든 자리에서도 감사를 먼저 꺼내는 분 같습니다. 콩나물국 편이 그렇습니다. 입맛을 잃어 음식이 모래알 같던 날, 밥 두세 숟가락을 말아 넣고 간신히 비운 뒤 살았구나 하고 안도했다고 적으셨습니다. 그 한 그릇을 생명의 온기라고 부르셨고요. 그러고는 곧장 글로 건너가십니다. 제 글도 이 국을 닮기를, 지친 누군가에게 소박한 배부름을 주는 다정한 글이 되기를 바란다고요. 일곱 편이지만 어느 것도 가볍지 않습니다. 그 마음으로 쓰신 글이라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이복선 작가가 쓴 7편을 AI가 읽고 쓴 것입니다. 작가님이 직접 쓴 글이 아니라, 글에서 읽힌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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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선 · 십나오 여유당 · 시즌 6 45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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