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말해주는 김인경 작가
김인경 작가는 한 끼를 살아가는 태도로 옮겨 읽는 분 같습니다. 아홉 편이 모두 같은 방식으로 닫힙니다. 음식 이야기를 하다가 마지막 한두 문장에서 삶으로 건너가십니다. 습관을 몸이 기억한다고 하고, 습관은 생선처럼 잔향이 진하다고도 하십니다. 꾸준함이라는 말이 되풀이되는 걸 보면 그것이 이분의 중심인 듯합니다. 장면도 또렷합니다. 신문지를 깔고 전기 팬을 올리던 저녁, 철판을 싹싹 긁어 볶음밥을 먹던 오리집이 눈에 보이듯 적혀 있습니다. 읽고 쓰는 일을 이미 습관으로 만들고 계십니다. 그 잔향이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김인경 작가가 쓴 8편을 AI가 읽고 쓴 것입니다. 작가님이 직접 쓴 글이 아니라, 글에서 읽힌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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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 십나오 여유당 · 시즌 6 47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