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나오글쓰기체크보드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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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말해주는 김유진 작가

김유진 작가는 좋아하는 것을 분명하게 말하는 분 같습니다. 열 편 곳곳에 순위가 나옵니다. 3위 안에 든다, 세 손가락 안에 든다 하시면서 정작 순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이십니다. 기준도 세워 두셨습니다. 하루 세 끼 먹어도 질리지 않아야 한다고요. 남의 말에도 흔들리지 않으십니다. 뱃속에서 비벼질 걸 왜 벌써 비비냐는 지인의 말에 식성이 어디 가겠냐고, 나한테 맛있는 게 제일이라고 답하십니다. 사라진 맛을 아쉬워하면서도 밀면에서 냉면으로 추억을 덧대어 간다고 쓰시더군요. 그렇게 잇는 사람은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김유진 작가가 쓴 10편을 AI가 읽고 쓴 것입니다. 작가님이 직접 쓴 글이 아니라, 글에서 읽힌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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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 십나오 여유당 · 시즌 6 44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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