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나오글쓰기체크보드책장
12pt

글이 말해주는 임상우 작가

임상우 작가는 음식 하나에 늘 사람을 같이 놓는 사람 같습니다. 식빵을 쓰면서 아내가 사온 이야기와 딸아이가 맛있다고 한 말을 적고, 소보로빵을 쓰면서 이번 주에 가족과 성심당에 가야겠다고 적습니다. 열 편 내내 혼자 먹는 장면이 거의 없는 걸 보면, 먹는 일보다 같이 먹는 일을 더 좋아하시는 듯합니다. 또 직접 해봐야 안다고 믿는 분으로 보입니다. 남들이 기가 막히다는 명란바게트도 먹어보고서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 솔직하게 적고, 귀찮아도 매장에 직접 가서 본연의 맛을 느끼는 쪽을 택한다고 말합니다. 들은 말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자기 입으로 확인한 것만 적는 태도가 글에 배어 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음식이 어떤 사람을 데려올지, 계속 적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임상우 작가가 쓴 10편을 AI가 읽고 쓴 것입니다. 작가님이 직접 쓴 글이 아니라, 글에서 읽힌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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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우 · 십나오 여유당 · 시즌 6 50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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