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말해주는 김인경 작가
김인경 작가는 감각으로 먼저 쓰고 균형으로 닫는 분 같습니다. 묘사가 유난히 촘촘합니다. 매콤한 향이 목구멍 점막을 자극한다고 하고, 순대의 회색도 보라색도 아닌 색감에 입맛이 도는 자신이 낯설다고 적으셨습니다. 읽는 사람이 냄새를 맡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늘 오늘의 자기 자리로 돌아오십니다.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간다는 사실에 감사하다고 하고, 가끔은 행복하게 하는 사소한 행동이 더 낫다고도 하십니다. 어묵이 분식집에서 균형을 맡는다는 문장도 그렇습니다. 글을 쓰며 활력이 돈다고 적으셨습니다. 그 활력이 열 편에 그대로 보입니다.
이 글은 김인경 작가가 쓴 10편을 AI가 읽고 쓴 것입니다. 작가님이 직접 쓴 글이 아니라, 글에서 읽힌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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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 십나오 여유당 · 시즌 6 46회차